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뉴스/에너지전환

전력망과 각종 규제 풀어야 해상풍력 개발 목표 달성 가능

by 심상완 2025. 8. 26.

[중앙일보 오피니언, 김두식의 이코노믹스] 입력 2025.08.25 00:16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으로 글로벌 전기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AEA)는 2023년 기준 2만9863TWh(테라와트시) 수준이었던 전 세계 전력생산이 2050년 5만8352TWh로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중 재생에너지 전력이 전체의 73.3%를 차지할 전망이다.

2024년 우리나라의 전체 에너지 수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0.6%였다. 올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1.8%로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설치가 쉬운 태양광 중심으로 재생에너지가 보급됐다. 그러나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며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태양광을 설치할 만한 입지도 고갈되고 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해상풍력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128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