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철 기자, 한국에너지,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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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복지사업, 홍보·실효성 부족 -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인 에너지 취약계층의 30%가 에너지바우처 등 복지사업의 존재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름철 무더위를 해소를 위한 무더위 쉼터는 73%가 알고 있었지만 35%만 이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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