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발전/전국 햇빛발전협동조합 소식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총회(2012년12월12일)

by 경남햇발 2013. 2. 22.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총회 열려 (2012년 12월 12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이 12일 단원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이 협동조합은 1월부터 12개의 시민단체와 관내 협동조합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창립을 준비했다.

안산환경운동연합과 안산환경개선시민연대, (사)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시화호생명지킴이, (재)에버그린21, 경기남부두레생협, icoop안산생협, 안산의료생협, 화랑신협, 에버그리너협회(이하, 참여단체)가 참여한 이날 창립총회는 전준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창립총회는 (재)에버그린21 대표이사인 이창수 이사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고 참여단체에서 추천한 10명의 인사를 이사로 선출하였으며, 지역내 공공기관장, 기업 대표가 고문과 자문위원, 감사로 위촉됐다.

안산시민햇빛발전소는 주된 사업은 △안산시민햇빛발전소 건립 △태양광 발전 설치 사업 △신재생에너지 교육 홍보 사업이다. 시민들이 출자한 자본으로 내년 1월에는 1호 시민햇빛발전소(30KW)를 건립할 예정이며, 이후로 시민햇빛발전소의 수를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 가정에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병행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활동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협동조합의 태양광발전사업은 정부의 지원정책인 RPS제도를 통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데, 발전 수익금으로 조합원 출자금에 대한 배당과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공익사업을 하게 된다. 또한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합원은 출자금에 관계없이 1인 1표로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방법은 1인 1구좌(10만원) 이상 출자로 조합원이 되며, 출자금은 탈퇴시 반환 받을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483-3428)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