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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원전·석탄 설비 4분의 1로 줄지만, 발전량은 절반 넘어" https://m.etnews.com/20200510000008?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xOiJodHRwOi8vbS5mYWNlYm9vay5jb20i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원전·석탄 설비 4분의 1로 줄지만, 발전량은 절반 넘어"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자문기구인 총괄분과위원회가 2034년까지 원전·석탄 설비 비중을 4분의 1까지 감축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원전은 26기에서 17기로 줄고, 석탄발전소는 30기가 폐지된다. 대신... www.etnews.com 2020. 5. 11.
14년후 석탄발전소 60→30기, 원전도 26→17기..에너지전환 박차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0~2034년)의 밑그림 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22 2034년, 에너지믹스 판도 ‘확 바뀐다’ -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2034년까지 가동 30년이 되는 노후 석탄발전기 30기가 폐지되고, 그 공백은 LNG 발전이 대신한다. 같은 기간 원전은 17기로 줄어드는 반면 신재생에너지는 62.3GW의 신규설비를 확충한다.제9차 전력... www.energy-news.co.kr 2020. 5. 10.
'기승전 그린뉴딜’ 논의, 이대로 괜찮을까 [경향신문 이하늬 기자] 2020.05.09. ‘그린뉴딜’이 유행이다. 서로 색깔이 다른 녹색당부터 민주당까지 그린뉴딜을 이야기한다. 지난 7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추진 방안에는 그린뉴딜에 대한 언급이 없다. 하지만 지난 총선 때부터 그린뉴딜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왔다. 논의되는 담론을 보면 나쁠 건 없어 보인다. 일단 그린뉴딜의 목표 자체가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다. 지금의 경제·사회구조로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가 가능하지 않기에 경제·사회구조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조를 바꾸기 위한 방법으로 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 새로운 산업에 맞는 일자리, 탄소세 도입, 녹색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이 논의된다. “그린뉴딜은 방법이지 목표가 아니.. 2020. 5. 9.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48차 이사회 공고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회의명 :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제 48차 이사회 일 시 : 2020년 5월 13일 (수) 오후 7시 장 소 : 창원 사림동 이다원(식당) 사업보고 제 1호 의안. 이사회 임원 선출 제 2호 의안. 신곡익형 태양광 발전 사업 제 3호 의안.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대출금 사용 계획 제 4호 의안.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발전소 모니터링 구축 제 5호 의안. 이사회비 이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20. 5. 8.
‘ESS 낮에 방전해도 REC 받는다’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588574787197990002 ‘ESS 낮에 방전해도 REC 받는다’ 곧 발표될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방식 개편방안에 소규모 전력중개시장 활성화 대책이 포함된다. 정부는 태양광 연계 ESS 충·방전 규칙을 낮에 방전해도 REC를 받을 수 있게 개정해 재생에너지 변동성 및 전력피크… m.electimes.com 2020. 5. 8.
폭염 앞둬 태양광 이용 '스마트 그늘막' 설치 www.ihalla.com/read.php3?aid=1588834869682192079 폭염 앞둬 태양광 이용 '스마트 그늘막' 설치 여름철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제주시가 도내 처음으로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 그늘막을 2곳에 설치했다. 또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기� www.ihalla.com 2020.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