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발전/태양광소식151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도내 11개 시·군에 주택용 태양광 22가구 무료 설치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도내 11개 시·군에 주택용 태양광 22가구 무료 설치 - 전기신문 (electimes.com)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도내 11개 시·군에 주택용 태양광 22가구 무료 설치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충북도와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이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무료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충북도와 충북태양광사 www.electimes.com 2021. 5. 11.
광주시,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광주시,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 전기신문 (electimes.com) 광주시,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전기신문 여기봉 기자]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2021년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지를 둔 협동조합 www.electimes.com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협동조합은 시민햇빛발전소를 구축해 얻는 발전수익을 조합원과 공유하거나 시민햇빛발전소 확대에 재투자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협동조합에 지원하는 비율 만큼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발급받아 판매수익금을 시 에너지전환 기금에 출자할 예정이다. 광주시, .. 2021. 5. 7.
“E전환 역행 한국형FIT 개정해야” “E전환 역행 한국형FIT 개정해야” - 투데이에너지 (todayenergy.kr) “E전환 역행 한국형FIT 개정해야”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정부의 한국형 FIT 개정을 놓고 소형태양광업계가 사실상 산업붕괴 조치와 다름없다며 반발하고 있다.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창수)는 산업통상자원부 www.todayenergy.kr 2021. 4. 28.
신안 안좌주민, 1인당 12만~51만원 ‘햇빛연금’ 받았다 www.hani.co.kr/arti/area/honam/992607.html 신안 안좌주민, 1인당 12만~51만원 ‘햇빛연금’ 받았다 사업 지분 30% 참여하고, 이익금 30% 배당받아 자연 훼손 우려도 나와 www.hani.co.kr 신안군은 26~27일 이틀 동안 안좌면 주민 2935명한테 1분기 태양광발전 개발이익 배당금으로 1인당 12만~51만원을 지급한다. 배당액은 발전소에서 가까울수록 많이 산정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honam/992607.html#csidx9b898cba3fac2999a70106c2d063902 2021. 4. 27.
안산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협약 안산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협약 < 사회/문화/연예 < 기사본문 - 한국분양정보 (idreambank.com) 안산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협약 - 한국분양정보 [한국분양정보] 안산시는 22일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열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지속 www.idreambank.com 2021. 4. 23.
'태양광 FIT 참여 축소' 정부 방침...업계 반발로 후퇴 가닥 에너지경제신문 : '태양광 FIT 참여 축소' 정부 방침...업계 반발로 후퇴 가닥 (ekn.kr) `태양광 FIT 참여 축소` 정부 방침...업계 반발로 후퇴 가닥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태양광 발전사업자 1명당 1개 발전소만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FIT)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려던 당초 정부 방침이 업계의 반발로 후퇴하는 모양새.. m.ekn.kr 정부가 새롭게 검토 중인 참여 기준으로는 태양광 FIT 참여 허용 발전소를 발전 사업자 1명당 2∼3개로 늘리거나 당초 방침대로 사업자 1명당 1개 발전소로 제한하되 협동조합에 대해서는 여러 개 발전소로 예외를 두는 방안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가 영세 사업자 중심의 FIT제도를 지나치게 축소 운영하려 한다는 업계의 거센 반발에 따른 것으로 전.. 2021.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