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발전594 죽어가고 있는 소농을 햇빛이 살릴 수 있다 [태양광 농지 파괴의 전말②]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농지 파괴 태양광 막을 현실적 대안 [오마이뉴스 박승옥] 2022.01.22. [최종 update 2022.02.04] [태양광 농지 파괴의 전말②]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농지 파괴 태양광 막을 현실적 대안 죽어가고 있는 소농을 햇빛이 살릴 수 있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죽어가고 있는 소농을 햇빛이 살릴 수 있다 [태양광 농지 파괴의 전말②]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농지 파괴 태양광 막을 현실적 대안 www.ohmynews.com cdnf.ohmynews.com/TV/58/000097558.mp4 2022. 4. 23. REC 가격: 1/4 토막에서 반토막, 이후 향배? 어제 우리 조합 이사회 회의에서 사업 현황을 점검하면서 우리가 발전한 전기의 판매 가격이 크게 요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기에 전력가격의 변동 추이를 좀더 찾아 보았고 그 결과를 여기에 함께 공유합니다. 우선 오늘 오전에 KPX릐 전력거래 시장 동향 자료를 검색한 결과를 공유합니다. 1) REC 가격 추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거래시스템 통계를 활용해, 2017~최근까지의 REC가격 추이를 보면 경악스러운 사태가 발견됩니다. 그 골자는 2017년 5월 13만원을 웃돌았는데 이후 반토막이 아니라 1/4토막으로 곤두박질했다가 2021년08월 29,596원으로 저점을 확인한 뒤에 다소 회복해 2022년 4월19일 53,103원을 기록했으나 2017년 초 대비로는 절반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2) SMP 가.. 2022. 4. 20. 재생에너지사업의 이익공유 모델과 방향 [토론회] 재생에너지사업의 이익공유 모델과 방향, 2022.04.13. https://www.youtube.com/watch?v=lufQzhVSunI 2022. 4. 14. "나무 한 그루도 베지 않고 태양광을 세울 수 있다" 유휴부지에 태양광을…"수용성 높일 방안" [프레시안 이상헌 기자] 2022.04.08. 태양광은 나무를 베고, 농지를 밀어가며 들어선다고 비판받았다. 그러나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의 확대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에 "사활적 과제"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나무 한 그루도 베지 않고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있다. 대표적인 공간이 도로·철도의 유휴부지다. 폐도로, 선형개량으로 생겨난 부지, 방음벽, 방음터널에 태양광을 설치한다면 기존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친환경 전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것이다. 8일 녹색연합,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이 주최한 '도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토론회에서는 유휴부지 내 태양광 잠재량과 현황, 한계에 대한 논의와 함께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유휴부지.. 2022. 4. 10. 2022년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에공)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2년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4년 차인 본 사업은 지역주민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수용성 확대 및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지난 2021년에는 7개 민간단체와 함께 시민참여 햇빛발전소 건립, 태양광발전사업 컨설팅,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플랫폼 운영, 에너지 취약계층 태양광 보급 등 지역에 특화된 사업모델을 발굴·적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도 공모주제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프로젝트*와 연계한 주민수용성 제고 사업 ▲지역 내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개발 ▲태양.. 2022. 3. 18. 2022년「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과「녹색혁신금융사업(융자)」(주민참여자금) 공고 및 접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2022.02.25.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자사업 공고 및 접수 실시 - 2021년 대비 24%(1,348억원) 증가한 총 6,958억원 지원 - -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시설물 태양광 등 금융지원 확대 - 지역주민과 발전수익 공유 확대를 위해 장기 저리 주민참여자금 지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28(월) 2022년「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과「녹색혁신금융사업(융자)」(주민참여자금)을 공고하고, 3.7(월)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ㅇ 금융지원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발전시설 설치·공사비용과 제품 생산·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ㅇ 주민참여자금은 대규모 풍력‧태양광 사업.. 2022. 3. 16.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