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양광62

정부, SMP 상한제 도입 절차 본격 착수 https://v.daum.net/v/20221116171921296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2022.11.16. 정부, 12월 SMP 상한제 도입 위한 절차 본격 착수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정부가 올 12월 전력 도매기준가격(SMP·계통한계가격) 상한제를 도입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발전사가 한국전력(015760)(한전)에 파는 전력 도매가를 억제해 한전 v.daum.net 2022. 11. 17.
합리적인 이격거리 규제, RE100을 위한 첫 걸음 [넥스트 그룹 이슈 브리프] 2022.11.10. [이슈브리프] 합리적인 이격거리 규제, RE100을 위한 첫 걸음 홍상현, 이민희, 김은성 2022-11-10 국내 태양광 이격거리 관련 현 규제에 따른 태양광 잠재량을 분석한 결과 규제가 없는 경우와 비교하여 22% 수준의 태양광 잠재량 밖에 활용할 수 없다는 것과 주거지역 보다는 도로 이격거리 규제가 태양광 잠재량 확보에 더 큰 제약조건임을 파악하였다. 또한 지역별로 산업의 입지, 발전소 부지 보유 수준, 도시 과밀도가 상이하기 때문에 각 지역에 적합한 정책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업들의 RE100 선언이 줄을 잇고 있는 반면 발전소 부지 부족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수는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할 때, .. 2022. 11. 11.
"햇빛 도시" 창원시 햇빛 지도 창원시가 "햇빛도시"를 자임하면서 "창원시 햇빛지도"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시스템을 개설했군요. (햇빛지도 시스템 오픈 2016.06.27). 오늘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창원시 > 농업/환경 > 창원시 햇빛지도 (https://www.changwon.go.kr/depart/contents.do?mId=1010010000)에서 여기 어느 분이 작성했는지 모르지만, 문구가 멋집니다. 가슴 뛰게 합니다. 선언한 대로 실현되기 빕니다. 도시 전체가 태양발전소 창원,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햇빛도시" 창원 창원시는 에너지 독립생산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계기를 마련하여 에너지 자립도시의 꿈을 꾸고자 합니다. 주요 건물, 공장, 아.. 2022. 9. 16.
햇빛도 공공자원 될까?…제주도 ‘태양광발전 이익’ 주민과 공유한다 [한겨레 허호준 기자] 2022.09.08.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058126.html 햇빛도 공공자원 될까?…제주도 ‘태양광발전 이익’ 주민과 공유한다 풍력 이어 일부 지역사회 환원공공관리 방안 연말까지 용역 www.hani.co.kr 풍력 이어 일부 지역사회 환원 공공관리 방안 연말까지 용역 제주도가 풍력발전에 이어 태양광발전도 공공자원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운영 사업자가 이익의 일부를 주민들과 공유하도록 하는 게 뼈대다.제주도는 태양광발전 사업의 이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태양광 개발·발전 이익 공유화 적정기준’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풍력발전뿐 아니라 태양광발전도 공공자원이라는 인식을 사업자들이.. 2022. 9. 10.
창원·거창 등 9곳 신재생에너지 사업 선정 [경남신문] 차상호·김윤식 기자 2022.08.18.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개인 소유의 주택·건물에 설치 국비 50%·시군 30% 지원 예정 창원과 거창을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동일지역에 설치하거나, 어느 한 구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 소유의 주택 또는 건물에 설치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 중 국비 50%가 지원되며, 시군에서 30%가량을 지원해 실제 자부담은 20% 수준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태양광 설비 등이 설치된 창원 주택지./창원시/ 창원시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의창구(동읍, .. 2022. 8. 18.
합천군 태양광발전 7개 마을 공동급식 추진 합천군 태양광발전 7개 마을 공동급식 추진 [경남도민일보] 김태섭 기자 2022.08.02. 묘산면에 400㎾급 건립 계획 주민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 공동분배금 재료비·인건비로 합천군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립, 수익금으로 7개 마을 공동 급식을 추진한다. 군은 2일 '댐 주변 지역 지원 효과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미 예산부서 군비 부담액과 주민 자부담 협의를 끝낸 상황으로 합천군 3억 원, 주민 3000만 원을 보태 내년 착공 목표로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시설은 400㎾급이다. 묘산면 봉곡마을과 반포마을 중 일조량과 주변환경 등 지리적 요인을 분석해 최적지를 고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마을사업 수익금으로 마을 .. 202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