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조현 기자] 2021.09.30.
2050 탄소중립위윈회에 참여해온 종교인 4명이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종교환경회의 제공
대통령 직속기구인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해온 종교인 4명이 정부와 위원회 활동을 비판하며 위원 사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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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134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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