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정원식 기자] 2023.08.23 13:01 입력
우크라 침공 등으로 에너지 위기에 적극 개입
보조금·투자 등 사상 최대 규모 공적 자금 투입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231301011#c2b
[한겨레 신기섭 기자] 등록 2023-08-23 11:36수정 2023-08-24 07:44
화석연료에 보조금 1874조원 태운 G20…“탈탄소 약속 무색”
캐나다 싱크탱크, “한해전보다 140%나 많은 액수”
에너지 위기에 소비자 보조금 급증…개발 투자도 여전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231301011#c2b
Laan and Geddes 2023. Fanning the Flames: G20 provides record financial support for fossil fuels, Energy Policy Tracker, August 2023,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Public financial flows to fossil fuels in G20 countries reached a record USD 1.4 trillion in 2022—more than double the pre-COVID and pre-energy crisis levels of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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