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진후 기자 2023.10.26.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704
“따봤자 쓸모없다” 신재생설비 국가기술자격증 반납 행렬 '임박' - 전기신문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국가기술자격(이하 자격) 개편을 둘러싸고 태양광 업계가 지루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자격 활성화 방안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지만 자격증 활용 제한 방침
www.electimes.com
'햇빛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0억 들인 공공기관 태양광, 무늬만 발전소 수두룩 (0) | 2023.10.27 |
---|---|
지붕위 태양광, 이 정도면 써볼만하지 (0) | 2023.10.27 |
방향타가 절실한 REC시장 통합정책 (0) | 2015.04.01 |
태양광 REC 판매, 출혈경쟁 심화 (0) | 2015.03.31 |
REC현물시장 입찰 판매 완료 (0) | 2014.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