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umnist 박근태의 '자동차와 사회']
- 입력 2024.02.23 18:13
- 수정 2024.02.25 09:12
실용적인 친환경 전기차 같지만,
실제 주행에선 CO2 배출 줄지 않아
연료로 충전, 항속거리 늘린 전기차
REEV가 플러그인보다 온실가스 적어
원문출처: [더칼럼니스트 박근태의 '자동차와 사회'] 입력 2024.02.23 18:13, 수정 2024.02.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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