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규남 기자] 수정 2024-12-12 18:49 등록 2024-12-12 18:15
[짬] ‘기후변화 태평양 섬나라학생들’ 시오슈아 베이쿤 활동가
시오슈아 베이쿤이 지난 2일 ‘기후재판’(청문회)가 예정된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ICJ) 앞에서 바누아투 정부와 섬나라 연합기구 ‘멜라네시아 스피어헤드 그룹’(MSG)과 연대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베이쿤 제공
기사 원문 링크: [한겨레 김규남 기자] 2024-12-12 기후소송 제기 ‘섬나라’ 법학도 “선진국, 책임 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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