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림, 석탄화력발전소의 땔감이 된다고?

산불로 드러난 산림청의 잘못된 정책, 이번엔 긴급복구라는 이름으로 불에 타지도 않은 나무를 잘라 석탄화력발전소 연료로 쓰며 기후위기를 가중시킨다고요?  진실의 시간을 열어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4월 15일 (화) 오전 10시 <대한민국 산림이 석탄발전소 땔감이 된다고?>로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Zoom 회의 참가

 

현재 진행중인 회의 재료.

 

 

국내 바이오매스 발전량 풍력보다 비중이 크다.

 

목재 칩 vs 목재 펠렛

 

우리 숲을 땔감으로 바꾸는 발전보조금: 산림정책의 방향?

나무를 섞어 태우면(혼소) 석탄발전소도 재생에너지로 인정?

 

 

바이오매스의 탄소배출량은 늘 0으로 잡힌다. 나무는 탄소흡수원이라는 이유로. 국제탄소회계상 바이오매스는 탄소무배출에너지원? 계산 안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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