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마을신문 금천인 최석희 기자] 2019.10.14.
2014년 11월 17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혁신도시 서울 선언식’에서 2018년까지 학교지붕에 500개의 햇빛발전소 건립을 약속한바 있다. 5년이 지난 2019년 현재 학교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 학교는 102개에 불과했다. 당초 목표로 한 500개의 20%에 불과하다. 목표로 했던 2018년을 기준으로 보면 총 70개로 목표한 수치의 14%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출처: https://gcinnews.tistory.com/5618 [금천마을신문 금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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