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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에너지전환

재생E 전기 소비자와 직접 거래 길 열려…RPS 의무비중 25%로 확대

by 정유영2 2021. 3. 26.

재생E 전기 소비자와 직접 거래 길 열려…RPS 의무비중 25%로 확대 - 전기신문 (electimes.com)

 

재생E 전기 소비자와 직접 거래 길 열려…RPS 의무비중 25%로 확대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앞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발전된 전기를 직접 소비자와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상 의무공급비중도 10%에서 25%로 확대된다.전기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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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 기사의 본문

김 의원은 “이번에 통과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에 따라 RPS 의무비율이 상승하면 발전사들의 REC 구매량이 증가함으로써 수요-공급 평준화에 따른 REC 가격 안정화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는 지역분산형 체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지역의 협동조합과 같은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이 늘어나야 한다. 그동안 RPS 의무비중이 낮아 투자유인효과가 저해되던 문제를 해결해 소규모 사업자의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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