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47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발전사업허가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옥상 태양광 발전소 43.2kw 발전사업허가가 되었습니다. 준공은 8월 8일로 게획하고 있으며, 7월 3번째 주 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으로 2호기 완공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사업허가증 공사시작전 현재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발전소를 철거를 해야해 쏠라이앤에스와 창원시관리공단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이 미팅 후 철거할 태양열 발전소를 둘러보고있습니다.(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2015. 7. 7. 제2회 경남지역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 7월 3일(금)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회경남지역 협동조합의 날 탈핵시대의 에너지문제와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주관으로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과 거창해미래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이 함께 세미나를 만들었습니다. 7월4일(토) 창원용지호수공원에서 협동조합의 날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이 홍보부스에 참여하였습니다. 2015. 7. 6. 인터뷰)최승국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상임이사 인터뷰)최승국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상임이사 “RPS는 대형 태양광사업만 생존하는 제도” “재생에너지는 화력발전이나 원전과는 다릅니다.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취지에서 육성하는 것이니까요. 무조건 시장논리를 적용하는 것이 능사가 아닌 것도 그래서입니다. 정부가 재생에너지 육성에 의지가 있다면 현 제도로는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승국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상임이사는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태양광 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다. 230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는 이 조합은 출자금을 모아 지난해 은평공영차고지에 50kW급 태양광발전소 2곳을 건설했다. 올해는 100kW급 단지 2곳을 준공해 3년 안에 600kW를 설치한다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분위기가 달라졌다. 최 이사는 “지금 상태로는.. 2015. 6. 2. 벼랑끝에 몰린 시민참여형 태양광 벼랑끝에 몰린 시민참여형 태양광 전국 50개 태양광협동조합, 올해 REC 판매 단 한 곳도 못해 조합 운영 어려움 호소…신규 사업 계획 차질 잇따라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는 27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폐지와 고정가격매입제도(FIT) 재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시민들의 힘으로 지역 에너지 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첫 구호는 거창했지만 갈수록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태양광협동조합은 시민들이 조합원이 돼 공동으로 조합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조직이다. 조합을 통해 지역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50개 태양광 협동조합이 운.. 2015. 6. 2. '화력 의존증' 탈피해야 경남이 산다 홈 뉴스 경제 경제 우리 동네 사회적경제 '화력 의존증' 탈피해야 경남이 산다 경남에 두 번째 햇빛발전소가 세워진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옥상에 햇빛발전소를 설립하려고 현재 조합원을 모으고 있다. 협동조합 전점석 이사장과 함께 발전소 설치 예정지인 창원터미널 옥상을 둘러봤다. ◇햇빛발전소 2호 = 지난해 3월 말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서는 '경남 1호 햇빛발전소' 준공 축하 행사가 열렸다. 2013년 1월 창립한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이 1년여 만에 거둔 결실이었다. 경남에선 처음으로 민간에서 주도한 태양광발전 시설로 주목받았다. 설비 용량 70㎾급으로 1억 7000여만 원이 투입돼 만들어졌다. 200명 정도가 조합원 등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말까지 6만 5519㎾h를 생산했고, 전량 .. 2015. 6. 1. 햇빛발전소 건립에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 홈 뉴스 여론·칼럼 사설 [사설]햇빛발전소 건립에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 경남에 두 번째 햇빛발전소가 세워진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이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옥상에 햇빛발전소를 설립하려고 현재 조합원을 모으고 있다. 경남의 1호 햇빛발전소는 지난해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설치되었다. 2013년 1월 창립한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이 1년여 만에 거둔 결실이었다. 경남에선 처음으로 민간에서 주도한 태양광발전 시설로 주목받은 셈이다. 이렇게 햇빛발전소를 민간에서 서두르는 이유는 경남은 에너지자립도는 높지만, 화력발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미미하다. 이 때문에 탄소 배출량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화력발전소가 많은 인천에 버금간다. 이미 세계적으로 자연에너지로의 정책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로 과거 화석에너지 .. 2015. 6. 1.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3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