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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행사안내152

경남햇빛발전조합과 경남도민일보가 함께하는 구독료20% 나눔 프로젝트 경남햇빛발전조합과 경남도민일보가 함께하는 구독료20% 나눔 프로젝트 *경남도민일보,피플파워를 구독하시면 구독료의 20%를 저희 조합에 후원금으로 돌려줍니다. 보다 나은 조합운영을 위해 많은 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4. 1. 28.
1차햇빛버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밀양송전탑 건설반대현장주민들에게 '우리집햇빛발전소'기증 1월16일 서울햇빛발전협동조합 연합회에서 진행한 밀양에 우리집햇빛발전소 기증행사에 경남햇빛발전 협동조합도 함께 하였습니다. 주민들에게 핵발전이아닌 태양광에너지가 대안임을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송전탑설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호응도 좋아서 다음에 2차 3차 햇빛버스가 계속진행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밀양보라마을,골안마을,동화전마을에 우리집햇빛발전소를 기증하고 있는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전점석이사장님 동화전마을에 우리집햇빛발전소를 설치중인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이규철상임이사 2014. 1. 21.
전국시민햇빛발전네트워크-밀양송전탑 강행 중단 기자회견 발표 전국시민햇빛발전네트워크-밀양송전탑 강행 중단 기자회견 발표 기자회견일시:2013.10.20(일)오후3시 장 소:밀양 바드리마을 입구 지난달 10월 20일(일)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 입구에서 전국시민햇빛발전네트워크 주최로 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의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들이 함께 힘을 모았으며 참여하지 못한 지역에서는 후원금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서울,인천,안산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에서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였고 마치고 깻잎따는 농촌일손돕기까지 마무리하고 일정을 마쳤습니다 한전은 밀양송전탑 건설 즉각 중단하고 주민과 성실하게 대화하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2년 반이 지난 지금도 사고 수습은커녕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마냥 흘러 .. 2013. 11. 6.
지역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지역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사회적기업 탐방기 / 사회적기업 이야기 작성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은 경남도내 공공기관과 민간건물 그리고 학교 옥상에 햇빛발전소를 세움으로써 에너지 절약 및 자립 체제를 실천하고 활기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2년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조합원 출자방식으로 경남도내 공공시설과 학교 등을 비롯한 건물옥상 지붕에 햇빛발전소를 짓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발전 자회사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민관 협치의 에너지전환 사업이다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전점석 이사장] 안녕하세요,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신 것 축하드려요. 독자분들께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2013. 11. 6.
임시총회 공고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임시 총회 공고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정관 제29조 1항에 의거하여 임시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니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관 제33조(의결권 및 선거권) 와 제34조(대리인이 될 자격)에 의하면 지정된 대리인만이 대리할 수 있습니다.) - 아 래 - ▣ 일 시 : 2013년 9월 13일 (금) 저녁 7시~8시 ▣ 장 소 : 창원대학교 22호관 201호(어학 교육원 세미나실) ▣ 대 상 : 조합원 및 대리인 ▣ 심의 의안 의안 1. 금융기관 대출 에 따른 신용보증서 발급관련의 건. 의안 2. 금융기관 대출에 관한 위임의 건. ▣ 폐 회 2013년 8 월 26일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전점석 (문의처 : ☎ 055-261-6230 사무국) 임시총회 개최에 즈음하여 조합원 여.. 2013. 8. 26.
네번째 햇빛소식 전합니다. 네 번째 햇빛 소식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벌써 햇발이 태어난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갈 길은 멀고 마음은 바쁘지만 어차피 실타래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처음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해보는 일이라서 저희도 어리둥절하고 있으며 행정기관에서도 마 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호발전소를 시작하기 일보직전 입니다. 그동안 하나를 넘으 면 또 하나가 기다리고 있어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를 넘으면 또 하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과정 속에 지내다보니 조합원과의 소통이 부실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이 조합원의 참여인데 앞으로는 더 자주.. 2013.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