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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에너지 정보88

한국 선도 ‘차세대 태양전지’, 기존 소재 따라잡았다 한국 선도 ‘차세대 태양전지’, 기존 소재 따라잡았다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hani.co.kr) 한국 선도 ‘차세대 태양전지’, 기존 소재 따라잡았다 화학연, 페로브스카이트태양전지 새 소재기술 개발광전변환율 ‘퀀텀 점프’해 25.2% 달성실리콘 소재 턱밑 추격… 표지로 www.hani.co.kr “특히 이번에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밝은 빛을 낼 수 있는 특징을 지녀 발광소자(엘이디)로서의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84395.html#csidxe9d908afab2f4b2b261caf64952866a 2021. 2. 26.
햇빛온풍기 https://youtu.be/UC97HsChDnk 2021. 2. 8.
'세계최대 해상풍력'둘러본 文대통령 "완전히 가슴뛰는 프로젝트"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2021.02.05.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48조원 투자협약식' 참석] 원본보기 [신안=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설 연휴 임시개통 예정인 전남 신안군 임자2대교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48조원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2.05. since1999@newsis.com “완전히 가슴이 뛰는 프로젝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전남 신안군 임자대교에서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보고받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48조5000억원을 투입, 8.2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만드는 게 골자다. 8.2GW는 1GW급 원전 약 8기(한국형 원전은 6.. 2021. 2. 5.
일조시간과 일사량 -- 태양자원지도 분석시스템 이사회 단톡방에서 이찬원 이사님이 제기한 일조시간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 보고,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data.kma.go.kr) ※ 데이터 → 기상관측 → 지상 → 종관기상관측 자료를 찾아 소개했는데, 여기 다시 올립니다. 그런데 단톡방에 올린 종관기상관측에서도 일조시간뿐만 아니라 일사량 자료도 함께 작성되고 있거니와, 일조시간만 볼 것이 아니라 일사량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되어 몇자 더 적습니다. 햇빛발전의 관점에서는 일사량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일사량은 단위면적이 단위시간에 받는 일사에너지의 양, 즉, 지표면에 도달한 태양에너지를 말하는데 그 양은 공기분자, 먼지, 수증기, 오염물질, 에어로졸, 구름, 습도에 의해서 감소됩니다. 위의 양산시 기상관측 자료를 보면.. 2020. 12. 20.
2021년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기능사 시험 - 일정, 출제기준, 취득방법 안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21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일정이 공고되었습니다. 우리 조합과 관련된 환경에너지 분야의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기능사 시험은 금년도에 아래 일정중 2회(4.18.~4.24.), 3회(6.27.~7.3.), 그리고 4회(10.3.~10.9.)에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안산시민햇빛발전조합 등 타 조합의 자격 취득자의 말씀으로는 조금 준비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출제기준 및 취득방법을 참조! 우리 조합원들이 일정에 맞추어 미리미리 잘 준비하여 이 기능사 국가자격 능력을 취득할 수 있기 바랍니다. 우리 조합의 실무역량 확보에 크게 도움됩니다.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자격명: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능사(태양광) 영문명: New and.. 2020. 12. 4.
한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용, 내년부터 석탄보다 싸진다 [한겨레 이근영 기자] 2020.11.29. 한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용, 내년부터 석탄보다 싸진다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hani.co.kr) 한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용, 내년부터 석탄보다 싸진다 [우드 매킨지 아·태지역 재생에너지 보고서]현 균등화발전비용은 석탄보다 25% 비싸내년부터 역전…10년 뒤엔 30% 저렴 전망국내 전기생산 1위는 여전히 석탄발전 차지 www.hani.co.kr 202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