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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코라이프스타일 페어 금년 가 9.7(목)~9.9.(토) 3일동안 CECO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회에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도 전시 부스 하나를 운영합니다. 부스 배치도 입니다. 1) 부스에 전시할 콘텐츠 및 2)전시회 기간동안 우리 부스 전시품을 안내하고 홍보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 조합원들이, 이를테면, 하루 또는 반나절씩 가능한 대로 자원봉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추진위원장 이찬원 교수님 말씀: "우리의 큰 흐름은 Everyday Earthday,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것이고 기업은 ESG를 통하여, 한 걸음 나아가 ESGG로 더욱 심각하고 시급해지는 기후재앙을 탄소감축에 촛점을 맞추어 현장 곳곳에서 바로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2023년 지구의 날 윤호섭 교수님 작품입니다. 2023. 8. 25.
땡볕 주차장에 태양광 세운다면, "전기차 2만대 주행 가능"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05346.html 땡볕 주차장에 태양광 세운다면…“전기차 2만대 주행 가능”부산환경운동연합 “62곳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 설치” 주장www.hani.co.kr 2023. 8. 24.
석탄발전 역주행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05062.html 새로 짓고 수명 연장까지 ‘석탄발전 역주행’…탈석탄법이 굴뚝 막을까‘신규석탄발전중단법’ 발의와 전망www.hani.co.kr 2023. 8. 22.
경기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 생긴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04973.html 경기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 소공원’ 34곳 생긴다경기도는 174억원을 들여 도내 21개 시·군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소공원 34곳을 만든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김동연 ...www.hani.co.kr부럽다. 설계단계부터 도민의견 수렴하고. 도민참여형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는데... 도민참여형 햇빛발전소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2023. 8. 22.
[단독] 원전 사고 방사능 확산 모의실험..90km 떨어진 곳이 가장 오염 심해 [한겨레 이근영기자] 2014.10.10. 비상구역 30㎞와 큰차 "계절·아침저녁 등 상황 따라 달라 기상조건 반영된 대피계획 필요" 기상청, 3억 들여 실험모델 개발 보고서만 받아놓고 후속조처 손놔 엊그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와 경남' 주제로 열린 경남지식연대 포럼 자리에서 이야기가 나와 한국에서 고리 원전 사고 시 방사능 확산 모의 실험을 한 결과, 가까운 부산보다 경남 고성과 같이 좀 떨어진 지역의 방사능 농도가 가장 심하다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이종은 조합원의 수고로 되찾은 자료입니다. 해묵은 자료이지만, 90km 떨어진 곳이 오히려 방사능 오염이 가장 심할 수 있다! https://v.daum.net/v/20141010080010884 [단독] 원전 사고 방사능 확산 모의.. 2023. 8. 19.
"기후위기 걱정하며 '가만히' 있는 당신...그러다 병 키운다" [한국일보 신은별 기자] 2023.08.17 [인터뷰] 예일대 기후변화 전문기관 YPCCC 뜨거워진 지구는 폭염, 가뭄, 폭우 등 기후 재난을 일으켜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물의 목숨을 위협한다. 전 세계 사람들은 올여름 기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하고 나서야 기후 걱정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기후를 되돌리기 위한 '행동'도 하고 있을까. 미국 예일대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인 '기후변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예일프로그램'(YPCCC)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YPCCC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류의 인식, 태도, 행동을 연구해왔다. 기후 위기를 우려하면서도 행동은 하지 않는 괴리의 폐해는 크다. "기후 위기는 어차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회의감이 커지면서 이로 인한 개인과 사회의 불안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2023.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