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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행동 한마당" + "기후정치를 만드는 전환의 주체" (8월 19일, 창원)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23.08.14 09:53l최종 업데이트 23.08.14 10:43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기후행동 한마당"을 연다. 기후선전전에 이어 창원 애기똥풀카페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집담회를 연다. 경남지역 환경시민단체들은 9월 23일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기후정치를 만드는 전환의 주체: 전국활동가 대화마당 @경상' 기조발제 자료: https://drive.google.com/.../1dsYmsamxODO8xkfQkbM.../view... 2023. 8. 18.
진해종합사회복지관 햇빛발전소 인버터실 문짝 수리 필요 오늘 2023.08.16. 오전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있는 우리 조합 햇빛발전소 1호기에 다녀왔다. 인버터실 문짝이 파손된 상태도 보고 태풍이 휩쓸고 간 다음 오랜만에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한번 둘러보기 위해서 였다. 태풍이 오기 전 7월 25일 김장현 부이사장님이 다이오드 교체 수리를 위해서 진해 발전소 현장에 와 보고 인버터실 문짝이 덜렁거릴 정도로 파손되어 있는 사진을 찍어 조합 대의원 단톡방에 올렸으나 제가 미처 보지 못하다가 엊그제 알게 되어서 늦었지만 어떤 지경인지 궁금하던 차에 근처에 다른 볼일도 있고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와 봤다. 7.25. 인버터실 문짝이 고장나 있는 모습 오늘 8.16. 현장에서 본 인버터실 모습. 겉보기로는 문짝이 제대로 닫쳐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장현 부이사장.. 2023. 8. 18.
“정부, 기후위기서 주민보호 의무”… 美법원, 청년들의 호소 들어줬다 [동아일보 이청아 기자, 이기욱 기자] 2023.08.16. 몬태나주 극한 폭염-산불-홍수에 “석탄-석유 등 개발 쉽게 만든 탓” 청년 16명, 주정부에 ‘살 권리’ 訴 NYT-WP “기후변화 역사적 판결”… “실효성 없는 선언적 판결” 평가도 미국 몬태나주 법원이 14일 “주 정부가 기후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화석연료 개발을 승인해 건강한 환경에서 살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이 지역 청소년 16명이 제기한 소송에서 해당 정책에 대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이 소송을 주도해온 비영리단체 ‘우리 아이들의 신뢰(Our Children’s Trust)’ 회원들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며 연설을 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신뢰’ 유튜브 영상 캡처 “43.3도까지 오르는 폭염과 산불로 목장이 한 달간 정.. 2023. 8. 16.
협동조합 夜놀자! 창원시협동조합협의회 잡학다식 독서동아리가 준비한 협동조합 夜놀자! MOVIE 위 캔 두 댓! 2023.08.16.(수) 19:00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 교육장 (창원시 의창구 대봉로 26번길 24, 1층)추신: 오늘 8.16. 당일에는 사전 신청 없이 그냥 현장에 오시면 참석 가능하다고 합니다! 2023. 8. 15.
진해종합사회복지관 발전소 수리: 소손된 다이오드의 교체 보수 달포 전, 7월 진해종합사회복지관 햇빛발전소의 다이오드가 파손되서 일부 모듈 어레이의 발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인 코아전기가 정기 점검을 하면서 발견했고, 이 문제는 설비관리 담당 임원인 김장현 부이사장님을 통해 이사장은 물론이고 여러 임원들에게도 보고되었다.. 2023. 8. 14.
"전기 생산 가능한 주차장 많은데, 경남도·시군이 외면"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2023.08.09. "전기 생산 가능한 주차장 많은데, 경남도·시군이 외면"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전기 생산 가능한 주차장 많은데, 경남도·시군이 외면"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환경운동연합, 주차장 태양광 잠재량 조사 결과 발표 www.ohmynews.com 2023.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