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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9

두산중공업 1조 수혈에도 경영 정상화 불투명... 모두 탈원전 때문? [한겨레 홍대선 기자] 2020.03.31.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35063.html 두산중공업 1조 수혈에도 경영 정상화 불투명…모두 탈원전 때문? [한때 세계 발전설비 1위 업체의 추락]원전 비중 15% 석탄화력 70~80%파리협약 기점 수주 잔고 급감한수원이 준 원전납품대금은 되레↑위기 원인, 탈원전에 돌리는건 무리IEEFA, 두산중 경영진 오판 지적“에너지 전환 피할수 없는 흐름인데석탄 등 화석연료 중심 사업 유지 탓”‘부실’ 두산건설 과도한 지원도 한몫 www.hani.co.kr 2020. 4. 1.
두산중공업은 정말 탈원전 탓에 힘들어졌나 두산중공업과 탈원전, 그 이상한 논리 “두산중공업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았다.” 최근 몇몇 미디어가 두산중공업이 탈원전 정책 탓에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조기업이란 점을 감안하면 그럴 듯하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탈원전이 두산중공업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그 근거들을 취재했다. 출처 : 고준영. 2019. 두산중공업은 정말 탈원전 탓에 힘들어졌나, 더스쿠프, 2019.12.31.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57 두산중공업은 정말 탈원전 탓에 어려워졌나 - 더스쿠프 “두산중공업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 2020. 1. 12.
두산중공업 실적 악화 ‘탈원전’ 정책 탓? 원전은 매출의 18%…중동 발주 급감 탓! 두산중공업 실적 악화 ‘탈원전’ 정책 탓? 원전은 매출의 18%…중동 발주 급감 탓! 경향신문 2018.12.12.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121621001#csidx6a251a136371d1ca8d82817d481a6c6 두산중공업 실적 악화 ‘탈원전’ 정책 탓? 원전은 매출의 18%…중동 발주 급감 탓! 두산중공업에 새삼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원전을 주장하는 측에서 최근 두산중공업의 경영 부진이... biz.khan.co.kr 2020.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