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뉴스/기후변화 대응260

CFE가 RE100 대체 매우 어렵다 한겨레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10802.html 정부 용역보고서도 “CFE가 RE100 대체, 매우 어렵다”탄소중립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24/7 시에프이 중심) 조사·분석 보고서“국제사회로부터 인정 못 받는 무탄소 에너지 정책은 국내 기업에 혼란”www.hani.co.kr 2023. 10. 6.
풀이 일어선다, 기후체제 전환 운동: 앞만 보던 시선을 옆으로 돌리면... 이웃 민주주의 최근 프레시안에 실린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의 글: 30년 동안 기후변화 중얼중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노동하는 자유인의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 ⑤] [프레시안 박승옥 햇빛학교 이사장 | 기사입력 2023.09.15. 10:03:35 최종수정 2023.09.15. 10:03:36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311513365581 30년 동안 기후변화 중얼중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체제의 변두리, 체제의 밖에서 자본신의 바벨탑 안에 갇혀 다른 세상을 일구어 낸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갇혀 있는 노동자들과 인민들에게는 그럴 수 있는 시간과 자유... www.pressian.com 체제의 변두리, 체제의 밖에서 자본신의 바벨탑 안에.. 2023. 10. 1.
거리 나선 시민들 "기후재난으로 죽지 않을 권리 보장하라"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2023.09.22. https://omn.kr/25rt0 거리 나선 시민들 "기후재난으로 죽지 않을 권리 보장하라" 9.23기후정의행진 부산추진위-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송상현광장에서 거리행진 www.ohmynews.com 9.23 기후 정의행진 부산추진위-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송상현광장에서 거리행진 923기후정의행진in부산경남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출발해 부산 서면까지 923기후정의행진 마치면서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사람들 2023. 9. 24.
923 기후정의행진 서울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9231903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마른 잎 다시 살아나듯 일어난 ‘기후정의’ 시민들…“연결된 연대가 기후위기 넘는 힘”23일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과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선 귀가 떨어질 듯한 사...m.khan.co.kr 2023. 9. 24.
기후를 걱정하는 그대여, 모기가 되자 [윤지로의 인류세 관찰기] [한겨레 윤지로의 인류세 관찰기] 등록 2023-09-17 19:02 수정 2023-09-18 02:36 기후를 걱정하는 그대여, 모기가 되자 [윤지로의 인류세 관찰기] : 칼럼 : 오피니언 : 뉴스 : 한겨레모바일 (hani.co.kr) 기후를 걱정하는 그대여, 모기가 되자 [윤지로의 인류세 관찰기] 윤지로 | 에너지·기후정책 싱크탱크 ㈔넥스트 미디어총괄 그날 밤 모기는 인정머리 없게도 눈두덩이를 물어버렸다. 하필이면 ... www.hani.co.kr ... 그 누구보다 기후를 걱정하는 국민이 모인 나라에서 국회는 왜, 정부는 왜 기후를 찬밥 취급할까. 걱정어린 마음이 여론으로 뭉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표에도, 지지율에도 별 영향이 없는데 먼저 나설 리 만무하다.이번 주는 기후대응에 특히나 중요한 한 .. 2023. 9. 23.
위기를 뛰어넘는 부산·경남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 성명서>위기를 뛰어넘는 부산·경남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송상현광장에 모인 우리가 ‘기후정의’다 우리가 거주하는 부산·경남 지역을 ‘기후정의’로 물들이기 위해 이 자리에 송상현 광장에 서 있다. 9.23 기후정의행진 부 산 추진위원회·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부산시와 경상남도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기후재난으로 죽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라. 하나, 고리2,3,4호기 수명연장 중단하고,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라. 하나, OECD 국가중 꼴찌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 35퍼센트 이상 대폭 확대하라. 하나, 하동·삼천포 화력발전소 폐쇄 앞당기고, 대송산단 내 LNG발전소 추진 중단하라. 하나, 탈석탄동맹에 가입하고 2030년까지 석탄발전 폐기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하라. 하나, 노후주택의 그린 리모델링 지원 및 공공교통 확대를 위한 기후기금 조성하라... 2023.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