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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주민참여형 햇빛발전46

온실가스 줄이면서 수입도 쏠쏠한 주택 태양광 최근 설립된 "모두의 햇빛경남에너지전환사회적협동조합"의 창립회원 말씀하길 "제 이름 걸고 온실가스 줄이고 있지요. 그러면서도 10월에 49만원을 벌었습니다. #녹색소비" 정민태양광발전소! 설치용량은 18KW로 "조금 지랄해서 총 2500만원에 설치했습니다". kW당 138.9만원꼴이지요. 1년 운영한 결과를 분석하니, 월 평균 2000kW 전기 생산했는데, 30년산 소나무 141그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더하여 최소 40만원의 수익을 산출했고, 일례로 지난 2022년 10월에는 49만원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아래 정민태양광발전소의 2022년 10월분 한전 전력구입 전자세금계산서 참조). 따라서 이런 추세를 유지한다면, 시공비를 회수하는 기간이 5년 이내인 셈. 가정주택의 태양광발전소가 우리 조합원.. 2022. 11. 16.
「도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연구」 「도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최종보고서, 경상남도의회, 2021.12. 자연과 사람들 책임연구원 곽승국 공동연구원 심상완 공동연구원 최승제 I. 서론 ················································································································································1 II.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검토 ···························································································4 1.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의 배경 ···············.. 2022. 11. 2.
봉화군, 두 번째 주민수익형 모델 ‘문단1리 태양광발전소’ 준공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2021.12.13. 봉화군, 두 번째 주민수익형 모델 ‘문단1리 태양광발전소’ 준공 51.84kW 규모, 발전수익금 전액 마을 공동기금 조성에 사용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에너지 생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이 전국 각지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9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중 주민수익형 제2호 태양광발전소인 ‘문단1리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문단1리 태양광 협동조합, 마을 주민, 사업관계자 등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단1리 주민수익형 태양광발전소는 .. 2022. 8. 18.
2022년도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마을 선정 공고(3차)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knrec.or.kr) 2022.07.26.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신재생에너지센터 공고 제2022-17호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중 "햇빛두레 발전소" 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www.knrec.or.kr 1 지 원 사 항 □ 지원자격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규칙」 제2조제4호나목에 규정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여 발전사업을 하려는 자(이하 “사업희망자”)로서, 다음 요건을 충족 햇빛두레 발전소 참여마을 지원요건 , ① 동일한 읍·면·행정동에 거주(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1년 이상)하는 30인 이상의 주민(이하 “마을주민”)이 직접적으로 소유한 의결권.. 2022. 8. 4.
마을주민 주도 태양광사업 ‘햇빛두레 발전소’…어떤 혜택 받을 수 있나 마을주민 주도 태양광사업 ‘햇빛두레 발전소’…어떤 혜택 받을 수 있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산업통상자원부 2021.11.09. 2022. 8. 4.
주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2022.05.17. '풍력·태양광' 반대했던 주민들…'태양광 연금' 받더니 180도 변했다 [편집자주]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불가피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1차 관문은 산림훼손, 소음 등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다. 국내 첫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 n.news.naver.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715395319920 재생에너지 발전 '주민 참여' 높이려면…"제도 이렇게 바꿔라" - 머니투데이 [MT리포트]韓 신재생에너지, 주민 반대 이렇게 넘어라④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불가피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1차 관문은 산림훼손, 소음 등을 우... news.mt.co.kr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