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발전548

방향타가 절실한 REC시장 통합정책 ‘방향타’ 절실한 REC 시장 통합정책구체적 방향제시 없어 혼란…시장예측 가능한 정책돼야[360호] 2015년 03월 30일 (월) 최덕환 기자an0324@e2news.com[이투뉴스] 신재생에너지업계가 내년 태양광·비태양광 시장이 하나로 묶이는 REC 시장통합을 앞두고 정부의 조속한 정책방향 제시를 촉구하고 있다. 뚜렷한 방향이 제시되지 않다보니 시장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업계는 제조업체나 시공사, 발전사업자 모두 시장의 조기통합을 기다리는 눈치다. 태양광분야에 대한 별도 할당량이 풀려야만 현재 적체돼 있는 태양광 REC의 판로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유관기관의 정책 담당자들도 방향이 정해지길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현물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도입될 예정인 양방향.. 2015. 4. 1.
태양광 REC 판매, 출혈경쟁 심화 태양광 REC 판매 `출혈경쟁` 심화공급자 느는데 수요 제자리 … 평균입찰가 2년반새 48% 급락 "마이너스 수익 우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2015년 03월 19일자 13면 기사] 태양광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판매사업자 간 출혈경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공급자는 많은데 수요가 제자리걸음을 지속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커진 탓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 발전 자회사들이 태양광 REC 판매사업자로부터 구매해야 하는 의무량은 매년 총 150REC로 일정한 반면, 판매사업자 선정 입찰 참여 업체 수는 계속 증가해 사업자 간 가격경쟁이 치열해진 상태다. 한전 발전 자회사들은 2012년부터 시행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에 따라 정부로부터 태양광 REC 의무 .. 2015. 3. 31.
간 나오토 전 총리 "21세기는 재생에너지의 시대" 간 나오토 전 총리 “21세기는 재생에너지의 시대”김정희 기자l2015.03.19.[한국에너지 김정희 기자] “21세기 말에는 모든 전기를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를 맞아 당시 일본의 총리였던 간 나오토 전 총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울산, 경주, 서울을 돌며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과 동아시아 탈원전의 과제’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원전은 이미 오래된 기술이다. 안전하고 저렴하다는 의견은 사고가 절대 나지 않는다는 전제와 핵폐기물 비용을 제외했을 때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얻은 교훈에 대해서는 "심각한 원전 사고에 대비한 인위적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사고 이후 원전재해대책본.. 2015. 3. 31.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1호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축하합니다! 2015. 3. 13.
REC현물시장 입찰 판매 완료 11월26일 현물시장에 진해종합사회복지관 햇빛발전소에서 발급받은 74REC(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현물시장에 1REC당 90,000원에 입찰하여 한국남부발전(주)에 판매되었습니다. 작년대비 판매가는 절반 가까이 정도 떨어진 가격이지만 현재 시장 상황으로 봤을땐 현 시점에서 이정도의 가격에 판매된것은 나쁘다고만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판매가 된 것에 대한 기쁨뒤에 조금의 씁쓸함도 함께 하네요ㅠㅠ 2014. 11. 26.
250w 미니태양광 설치 250w 미니태양광설치 (창원시 도계동 한교회) 2014년 11월22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경남 창원시 도계동 417-8에 위치한 한교회에 250w미니태양광 발전소(독립형)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날 시공에는 시공관리위원장이신 김장현 이사님과 한병길 사무국장이 함께 하였습니다. 컨터롤러와 인버터가 함께 포함된 컨터롤 박스입니다. 교회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신기한듯 관심을 보입니다.^^ 이번에 설치할 미니태양광발전소는 독립형발전소입니다. 가정에 콘센트를 연결하여 계통연계를 시키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광 전용 밧데리가 필요합니다. 낮시간에 태양광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저장하여 축전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이번에 설치할 모듈입니다. 용량은 250w이며 한화솔라원에서 제작한 인.. 2014.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