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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기후변화 대응213

과학자들의 경고, 지구멸망? 지구는 안 망해요, 인간이 망해요. ※과학자들의 경고※ 지구 멸망?! "지구는 안 망해요, 인간이 망해요" [환경과학 특집:신박한 벙커] - YouTube 2021. 10. 12.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에 한목소리 낸 車 노사, "합리적인 목표 필요" [이투데이 유창욱 기자] 2021.10.12. 탄소중립위, 2030년 NDC 감축 목표 40% 이상으로 상향 계획…"산업 생태계 붕괴ㆍ고용 불안 우려" 자동차 업계 노사가 합리적인 전기차 보급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 생태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무공해차 보급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고, 노동자 보호와 부품업체 지원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등 3개 단체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과 관련해 전기차 보급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탄소중립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탄중위는 2030 NDC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23.6%에서 40% 이상으로 대폭.. 2021. 10. 12.
탄소중립위, 온실가스 산업 감축량 ‘찔끔’ 국외반출 ‘콸콸’ [매일노동뉴스 이재 기자] 2021.10.12. 2030년 NDC 40%로 상향, 이달 내 확정 전망 … 환경단체 “지구온도 1.5도 상승 억제 모자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로 제시한 것을 두고 사회 각층의 비판 목소리가 높다. 앞선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 발표 당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비판부터 너무 급하다는 재계의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탄소중립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NDC 40% 상향안을 심의·의결한다. 탄소중립위가 지난 8일 발표한 NDC 상향안은 2018년 7억2천760만톤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 4억3천660만톤으로 40% 감축한다는 것이다. 앞서는 26.3% 감축인 5.. 2021. 10. 12.
탄소중립위 참여 종교인 4명 사퇴... "정부 직무유기" 규탄 [한겨레 조현 기자] 2021.09.30. “탄소중립 의지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2050 탄소중립위윈회에 참여해온 종교인 4명이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종교환경회의 제공 대통령 직속기구인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해온 종교인 4명이 정부와 위원회 활동을 비판하며 위원 사퇴 입장을 밝혔다... ...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1013418.html 탄소중립위 참여 종교인 4명 사퇴…“정부 직무유기” 규탄 “탄소중립 의지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www.hani.co.kr 2021. 10. 12.
탄소중립위,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40%로 상향... 환경계, 산업계 모두 아쉽다 [블로터, 정두용기자] 2021.10.09.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를 기존대비 13.7%포인트 상향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부는 ‘도전적인’ 목표 상향이라고 설명했지만, 환경계·산업계 모두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환경계는 이번 목표치 상향이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고, 산업계에선 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급진적 변화라고 지적했다. 대통령 직속 민관합동기구인 2050탄소중립위원회는 지난 8일 정부 관계부처와 함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제시했다. 관계부처와 2050탄소중립위원회는 이날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도 개최해 각계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2050탄소중립위원회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 2021. 10. 12.
글로벌 기후파업 나선 대구 시민들 [오마이뉴스 조정훈 기자] 2021.09.24. http://omn.kr/1vbbn 글로벌 기후파업 나선 대구 시민들 "온실가스 감축하라" [현장] 정의당 대구시당-청소년 등, 대구시에 기후위기 대응 정책 집행 촉구 www.ohmynews.com 9월 24일, 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온실가스 감축계획 목표 상향과 구체적 정책 집행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24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50%로 상향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정의당은 "대구시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인데 이는 권영진 시장의 2050년 탄소중.. 2021.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