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뉴스/기후변화 대응260 "실천하는 생태 시민" 박종훈 교육감께서 2023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내용입니다. 우리 교육은 '사회의 발전'을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역할을 필요로 하고, 단순히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육과 실천을 역설했습니다. 자립을 위한 학생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이 경남교육의 2가지 중요한 목표라고 천명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위해서 우선, 수업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한정된 교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과 연결하는 수업으로 경남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기후위기는 인류가 직면한 생존 문제이자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공동의 과제라고 지적하고, 학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이 교육정책의 밑바탕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고, 경남의 모든 교육구성원이.. 2023. 1. 4. ESG 경기도의 길을 묻는다 - 정책세미나 자료집 경기도의 ESG대응 정책세미나 2022.12.28. 'ESG 경기도' 실천 조직화 목소리…경기도·각계 전문가 정책세미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252 'ESG 경기도' 실천 조직화 목소리…경기도·각계 전문가 정책세미나 - 인천일보 “경기도가 ESG를 지원하는 조직이 아닌 실천하는 조직이 돼야 한다.”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과 ESG코리아 경기네트워크가 2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연 경기도 ESG대응 정책세미나 'ESG www.incheonilbo.com 2022. 12. 30. 기후 악당 서울, 서울은 탄소 감축 겨우 3%, 조만간 뉴욕보다 많이 배출한다 [한국일보 김현종 기자] 2022.12.13. [탄소빌런, 서울]①서울만 뒤처졌다 세계 대도시들 탄소감축 30~60%이뤄 관공서·대학·공항 등 탄소중립 앞장서 서울은 고작 3~8%, '감축 목표'는 말뿐 뉴욕의 지역총생산, 서울의 3배인데도 이대로는 조만간 뉴욕보다 배출 많아져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809550000112 서울은 탄소감축 겨우 3%, 조만간 뉴욕보다 많이 배출한다 31% 대 3.4%. 런던 대 서울의 탄소감축량(1990년 대비, 2019년)이다. 41.1% 대 8.2%. 이건 베를린 대 서울의 탄소감축량(최고점 대비, 2019년)이다. 기후대응에 민첩한 유럽과 달리, 미국은 한국과 비슷할까 m.hankookilbo.com 2022. 12. 14.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남기후도민회의 권고 출처: 경상남도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2050 탄소중립 로드맵 pp 384-385 2022. 12. 6. 경남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당장 실천을 '경남형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최종 용역 결과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지난 6월 18일 경남 기후도민회의가 11개월간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마지막 전체회의를 가졌는데, 이 회의에 경남도 탄소중립위원회와 기후도민회의 공동 연구 결과물인 '경남형 2050 탄소중립 로드맵'를 논의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종 도민권고안을 채택했음에도, 연구결과의 요약문만 공개되고 전문이 공개되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살펴보니 지난 2022.11.15. 경남도청 누리집에 최종보고서를 올려 공개했습니다. 찾기 쉽지 않은 구석에! 경남도청 > 분야별 정보 > 환경산림 > 새소식 > 7524 https://www.gyeongnam.go.kr/board/view.gyeong?boardId=BBS_0000057.. 2022. 12. 6. G20 “석탄발전 단계적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공동성명 채택 [한겨레 김규남 기자] 2022.11.16.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67601.html G20 “석탄발전 단계적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공동성명 채택 지난해 G20 석탄발전 공적금융 지원제한 그쳐이번엔 단계적 감축 명기해 한발 더 나간 셈 www.hani.co.kr 2022. 11. 2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