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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기후변화 대응214

NDC의 침몰, 녹색성장의 귀환 조현철 신부·녹색연합 공동대표 [경향신문 조현철의 나락 한 알]NDC의 침몰, 녹색성장의 귀환 2021.08.23 [조현철의 나락 한 알]NDC의 침몰, 녹색성장의 귀환 문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다. 얼마 전 ‘2050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가 발표한 ... www.khan.co.kr 조현철의 나락 한 알 NDC의 침몰, 녹색성장의 귀환 조현철 신부·녹색연합 공동대표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8230300095#csidxf02d6f404d3d4f8a033c369c4ceaf08 2021. 8. 24.
[취재후]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바라보는 ‘내부 시선’…“들러리 선 느낌이네요” [KBS뉴스 이호준 기자] 2021.08.10. [취재후]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바라보는 ‘내부 시선’…“들러리 선 느낌이네요” (kbs.co.kr) [취재후]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바라보는 ‘내부 시선’…“들러리 선 느낌이네요” ■ 3개 중 2개는 '꽝'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기후변화... news.kbs.co.kr ■ 3개 중 2개는 '꽝'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국가들은 기후변화의 주 원인인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목표가 바로 '탄소중립'입니다. 탄소중립 =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 2021. 8. 11.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위원회 초안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2021.08.05. 및 위원회 시나리오 초안 [붙임1]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위원회 초안 2021. 8. 7.
‘2050 탄소중립’ 한다더니…‘포기’ 시나리오 검토하는 탄중위 [한겨레 최우리 기자] 2021.08.05. 시나리오 초안 3개 공개…2개가 ‘탄소중립 포기안’ 탄중위 “EU·영국도 우리처럼 복수 시나리오 제시” 기후단체 “대통령, 2050 넷제로 선언하지 않았나” 게티이미지뱅크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탄소순배출량 0·넷제로)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된 ‘2050 탄소중립위원회’(공동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민간위원장)가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공개했다. 시나리오 3개안 중 2개안이 탄소중립을 이루지 못하는 내용이고,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나머지 1개안 역시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인 석탄화력발전 및 휘발유·경유 차량 퇴출 시점을 담고 있지 않다. 특히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필수적인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논의도 뒤로 미.. 2021. 8. 7.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3가지 초안 윤곽 나왔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2021.08.05. 1안, 2050년까지 수명 다하지 않은 석탄발전소 7기 유지 2안, 석탄발전 중단·LNG발전 유연성 전원으로 활용 3안, 석탄발전·LNG 발전 전량 중단… 재생에너지 공급 비중 늘려 탄소중립위원회, 2540만톤·1870만톤·0톤’ 3개안 공개… 최종안 10월말 확정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5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공개하고 이에 대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시나리오 초안은 ▲기존의 체계와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술발전 및 원·연료의 전환을 고려한 1안 ▲1안에 화석연료를 줄이고 생활양식 변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한 2안 ▲화석연료를 과감히 줄이고 수소공급을 전량 그린.. 2021. 8. 7.
경남 환경단체, 이재명에 기후위기 정책 촉구 [경남도민일보 김다솜 기자] 2021.08.02. 지역 환경단체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를 만나 기후위기 문제를 강조하고, 정책 공약의 이행을 당부했다. 이날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지역 환경단체는 "기후위기의 또 다른 이름인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탈탄소, 산업 전환, 생태주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산업 마피아들의 경제 논리가 아닌 기후위기 현실을 정책의 원칙으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는 경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석탄화력발전소가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석탄발전 70%가 경남 주요 업종인 제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늦어도 6년 안에 탈탄소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경남 경제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202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