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뉴스781 창원서 열린 에너지 대전환 컨퍼런스 ... "탈탄소 전환 서둘러야' [경남도민일보 최석환 기자] 입력 2025.04.27 17:30 수정 2025.04.27 18:05 창원서 열린 에너지 대전환 컨퍼런스..."탈탄소 전환 서둘러야"탈탄소 전환을 서둘러야 기후 위기 문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에너지 생태계 대전환으로 미래사회 대안을 모색하는 ‘에너지 대전환 컨퍼런스’가 26일 오후 1시www.idomin.com 2025. 5. 7. [2025 기후위기 인식조사 결과발표 집담회] 기후민주주의자들이 바라는 대한민국 [녹색전환연구소 2025 기후위기 인식조사 결과발표 집담회] '기후민주주의자들이 바라는 대한민국' 다음 사진을 클릭하면, 집담회 동영상 다시 보기 가능합니다. https://youtu.be/_Qt_y-H65Ww ▼▼▼자료집링크▼▼▼ https://m.site.naver.com/1HlLH• 일시: 2025년 5월 7일 (수) 14:00 • 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FKI타워 2층 토파즈홀) • 중계: 녹색전환연구소 유튜브 생중계 내용 제1부 조사결과 발표• (발제 1) 21대 대선, 기후위기와 민주주의 : 2025기후위기국민인식조사 결과 분석 |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한국의 기후시민, 누구인가? 인천, 대구, 경북, 전남, 전북에서는 전국 평균 기후시민 비중 50.9%보다 기후.. 2025. 5. 7. 전남 공공주도 '영광 약수 해상풍력' 발전 개시 [경향신문 고귀한 기자] 2025.04.23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31532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전남 첫 공공주도 ‘영광 약수 해상풍력’ 발전 개시···4000가구에 청정에너지 공급전남지역 첫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영광 약수 해상풍력이 가동을 시작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영광 약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상업 발전을 개시했다www.khan.co.kr 2025. 5. 1. [에너지대전환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미래사회 대안 모색 주제: 기후변화와 에너지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미래사회 대안 모색일시: 2025.04.26.(토) 오후 1시장소: 창원컨벤션센터 600A주최: 여민연구소, 허성무 국회의원, 경남기본사회위원회주관: 대전환포럼 준비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탄소중립위문의: 010-6665-4442 / gtforum@gmail.com출처: https://suncoop.tistory.com/2251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티스토리] 기조강연자 홍종호 교수: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저자 20대부터 인간을 살리는 따뜻한 경제학, 기후경제학에 골몰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기후경제학자 홍종호 교수가 지금까지 기후와 한국 경제를 위해 헌신한 40년의 연구 성과를 한 권으로 집대성했다.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은 기후위기가 환경, 과학.. 2025. 4. 26. "한전 출력제어 조건부 접속제 전력망 독점지위 남용"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입력 2025.04.24 12:04 수정 2025.04.24 16:42 시민단체·발전사업자단체 불공정거래로 공정위에 신고전력망 포화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증가로 남부지방 일대의 신규 태양광 망접속이 중단된 가운데 시민단체와 발전사업자들이 발전량 출력제어(curtailment)를 수용한 사업자에 한해 계통연계를 허용하는 한전의 출력제어 조건부 접속제도가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라며 24일 한전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조건부 접속제도는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도 당국이 계통 혼잡지역으로 지정해 접속을 허용하지 않는 지역에서 대기 중인 사업자 중 감시·제어 장치를 구비하고 향후 출력제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약속한 사업자의 조건부 망연계를 허용하는 제도다... 2025. 4. 26. "경남도 주도로 재생에너지 공공성 강화해야" [경남도민일보 최석환 기자] 입력 2025.04.22 19:11 수정 2025.04.22 19:39도내 환경단체 지구의 날암모니아 혼소 발전 등 비판 환경단체가 지방자치단체 주도 재생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경남도에 촉구했다. 경남환경운동연합·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구의 날 55주년 맞은 22일 오전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환경오염 심각성을 알리려고 제정됐다. 단체들은 경남 지역 석탄화력발전소 운영 주체들이 검토 중인 기존 설비를 수소나 암모니아 혼소 시설로 바꿔 가동하는 방안에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남동발전은 하동석탄발전소를 수소나 암모니아를 혼소해 활용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 삼천포화력.. 2025. 4. 23. 이전 1 2 3 4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