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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743

바닷바람으로 기후위기 넘는 영국…우리는 ‘주춤’ [KBS 김민경 기자] 2024.12.13.바닷바람으로 기후위기 넘는 영국…우리는 ‘주춤’https://news.kbs.co.kr/news/pc/view/embedVideo.do?vodUrl=/newsmp4/newsplaza/2024/12/13/1500k/260_8128927.mp4&imgUrl=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2024/12/13/260_8128927.jpg&captionYn=Y" title="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web-share" allo.. 2024. 12. 14.
아이스크림에 술까지…기업도 탄소 감축으로 활로 [KBS 뉴스광장 김민경 기자] 입력 2024.12.14 (07:46)수정 2024.12.14 (07:54) 기후 위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커지면서,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를 썼는지가 상품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됐습니다.기업들은 아이스크림부터 술 공장까지 직접 재생에너지를 만들어 쓰는가 하면 남는 에너지는 팔아 돈도 법니다.탄소 감축 과정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는 영국 기업들을 김민경 기상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눈 덮인 언덕 위엔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고, 1.8 메가와트 용량 태양광 시설이 지붕마다 촘촘히 들어찬 이곳은, 아이스크림 공장입니다.이렇게 직접 만든 재생에너지는 공장에서 쓰는 전력의 70%를 차지합니다.[맥 맥키/스코틀랜드 아이스크림 업체 회장 : "(친환.. 2024. 12. 14.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바이든 정책에 투자한 한국 자본, 회수할 수 있을까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노동자독립언론 울산함성] 등록일 : 2024.11.17 바이든 정책에 투자한 한국 자본, 회수할 수 있을까울산함성 -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울산함성 -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을 방문해 50억 달러(6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대미 투자를 발표하고 있다.(2022.5.22) 올해 지구 평균온도 1.5℃ 상승 제한이라는 기후변화 마지노선이 무너지고www.ulham.net 올해 지구 평균온도 1.5℃ 상승 제한이라는 기후변화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있다. 11월 7일 유럽연합 기후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3S)는 2024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2024. 12. 5.
석탄 산업혁명의 대명사 ‘영국’…이젠 그린 산업혁명 전도사로 [KBS 서승신 기자] 입력2024.12.02. 오후 9:39 수정2024.12.02. 오후 9:45 기사원문 석탄 산업혁명의 대명사 ‘영국’…이젠 그린 산업혁명 전도사로[앵커] 기후변화가 인류의 미래까지 위협하고 있는데요, KBS는 해상풍력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독립을 한...news.kbs.co.kr 2024. 12. 5.
창원 기후위기 비상행동 금요 기후 캠페인 (금 11:00 am, 신월 은아아파트 건너편(큰길) 롯데백화점과 상남시장 입구)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기후캠페인을 벌입니다. 창원내 주요 단체들이 연대하여 돌아가면서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 지난 주 2024.11.29. 제127차  금요기후캠페인은 진해YWCA 가 주관했고, 이번 주 금요기후캠페인(24.12.06)은 창원YMCA가 주관합니다. 지난 주 행사 사진을 여기 공유합니다.  이번 주(12.06. 금) 제128차 창원기후행동 금요기후캠페인에 우리 조합에서 적극 참여할 수 있기 바랍니다.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서명운동 차원에서. 공동주관? 저는 이번 주 금요일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피켓을 들고 가겠고,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서명 용지를 인쇄해서 갖고가 행인들에게 서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이 잠깐이라도 시간내서 동참하길 바.. 2024. 12. 3.
한국 ‘기후대응’ 올해도 최하위 평가…“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 [한겨레] 2024.11.20.한국 ‘기후대응’ 올해도 최하위 평가…“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기후변화대응지수 64개국 중 60위…산유국 제외 ‘꼴찌’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68382.html 한국 ‘기후대응’ 올해도 최하위 평가…“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한국의 기후위기 대응 수준과 관련 정책이 전세계 64개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60위로 평가됐다. 산유국을 제외하면 사실상 꼴찌로, 평가기관들은 한국이 이런 평가를 받은 핵심적 이유로 “할www.hani.co.kr 2024.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