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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666

[국회 토론회]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전환의 방향과 전망 - 탈탄소 경제 포럼 발족식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다음주  2024.06.13.(목) 국회의원 토론회와 함께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발족식을 갖습니다.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실질적으로 제도개선등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국회의원모임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속한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 부탁드립니다.(포럼 문의 주영광 비서관(김성환 의원실) 010-6426-0601/02-784-6271) 그리고 현장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산자부등에 확실히 눈도장 찍을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함께 많은 참석 신청도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hW9BqYSYUuAAVjZq6 [국회 토론회]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전환의 방향과 전망_태양광활성화 방안을 중심으.. 2024. 6. 8.
에너지전환해유 제2호 햇빛발전소 준공 + 세상에서 가장 작은 햇빛발전소, 솔라 블록 [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양흥모]안녕하세요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양흥모입니다 햇빛발전소 추진 소식이 가장 뜸한 대전 소식 전합니다 해유의 2호 햇빛발전소 준공이 6월 5일 환경의날 진행됩니다해유가 개발 한, 솔라 블록으로 만든 발전소 모형인데 멋지죠? 이번 햇빛발전소는 LH,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 서구청과 공익형 공유햇빛발전소로 LH가 임대주택 주민과 캠코의 금융취약계층 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ESG 프로젝트예요. 규모가 작지만 협업 경험과 모델 개발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세상에서 가장 작은 햇빛발전소, 솔라 블록 멋지죠? 필요한 협동조합은 문의 해주세요  모든 협동조합들이 더 신나게 햇빛잘전 사업을 일할수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레고.. 2024. 6. 4.
LG화학,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확보…친환경 전력 공급망 탄소중립 선도 [서울신문 강윤혁 기자] 2024.05.31. LG화학,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확보…친환경 전력 공급망 탄소중립 선도 (msn.com) LG화학,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확보…친환경 전력 공급망 탄소중립 선LG화학이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의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면서 친환경 전력 공급망을 통한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LG화학은 ST인터내셔널, 신한자산운용과 영덕·영양 리파워링 풍www.msn.com 2024. 5. 31.
탄소예산 [유레카] [한겨레 박기용 기자]수정 2024-05-26 18:45등록 2024-05-26 12:28이산화탄소는 ‘생물권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해양학자 로저 러벨)이다.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신체조직을 이루는 탄소와 물질대사의 연료인 산소를, 이산화탄소가 재료인 광합성으로 공급받는다. 이산화탄소는 지구 전체 온도를 조절하고 바다의 화학 조성을 바꾸기도 한다. 지구 생태계에 꼭 필요한 이산화탄소라도 너무 많아지면, 지구는 가열되고 바다가 산성화된다. 지금 우리가 그런 처지에 있다. 지난해 전 지구 평균 온실가스 농도는 419ppm이었는데, 2015년 처음 400을 넘어섰다. 이대로 450이 되면 회복 불가능한 변화가 초래된다.기후변화에 관한 전세계 최고 과학자 모임인 아이피시시(IPCC)가 지난해 낸 6차 보고서를.. 2024. 5. 27.
지금 당장 행동하라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2024.05.24. 창원 기후가족걷기대회 https://omn.kr/28t4z 기후행동 100번째 가족 걷기 "지금 당장 행동하라"창원기후행동, 25일 오후 '기후가족걷기' 벌여... 초등학생 등 '기후선언' 이어져www.ohmynews.com 2024. 5. 26.
산업부,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소매 전기요금 차등화한다(종합) [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2024.05.22.무탄소에너지 실시간 수급변동 반영해 전력시장 추가 개설'팀코리아'로 재생에너지 해외진출 본격화·CCS 기술 조기 상용화 추진산업부, 제31차 에너지위원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공급이 확대된 원전, 재생, 수소 등의 무탄소에너지를 전력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정부가 전력시장 제도 개선에 나선다.특히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SMP)과 소매 전기요금을 차등화해 현재 전국적으로 단일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전력시장 체제를 바꾼다.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제31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 재생에너지 해외 진출 지원 방안 ▲ 전력시장 제도 개선 방향 ▲ 탄소 포집·저장(CCS) 산업육성 전략 등의 안건을 논의.. 2024.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