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발전594

지자체 사회적경제기금 운영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 법무법인 더함이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위탁을 받아 수행한 정책연구결과 보고서 제목: {지자체 사회적경제기금 운영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정책연구 23-01., 2023.05. 연구진 본문 중 57- 61쪽 경남 사회적경제기금의 현황: 기금의 설치목적, 용도, 조성 및 집행, 기금사업으로 2022년 현재 경상남도 사회적 경제기금에서 21억원, 수행기관 매칭자금 10억 5천만원을 재원으로 한 사회적경제 기업에 융자하는 이차보전사업, 의사결정기구 및 소관부서를 서술하고 있음.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안 심사보고서를 인용하여 경상남도사회적경제기금은 연간 30억원씩 5년간 150억원을 조성하고자 한 계획을 소개하고 있는데, 2021년 조성된 30억원의 70%인 21억원은 융.. 2023. 5. 8.
인구 소멸이 아니라 인구가 불어나는 신안: 햇빛발전 수당 (라이프인) 정원각 조합원의 글 "지난 4월 21일 다녀온 전남 신안군 안좌면신재생에너지주민군협동조합 방문기를 사회적경제 인터넷 전문 언론 라이프인에 올렸습니다. 인구소멸지역들의 다양한 대책을 봤지만 늘 '지속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령 출생에 대한 장려금이랑 수당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정책들은 얄미울 정도로 약아빠진 나그네 주민들에 의해 가난한 자치단체 장려금만 뺏기고 몇 년 지나면 도시로 이사 가서 도루묵이 됩니다. 하지만 전남 신안군의 정책은 달랐다. 지속 가능합니다. 햇빛과 풍력이 주는 에너지를 통해 전기를 발전하여 주는 수당이기에 평생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고갈, 악화와도 관계 없습니다. 태양광발전을 하는 자본기업의 수익에서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경남에도 충분.. 2023. 5. 7.
1석 4-5조 - 햇빛발전 : 우리나라에서 RE100 가능할까? 10년차 태양광 조합 전문가의 답변 [OBS라디오 FM99.9 공식채널 오늘의 기후] [기후만민공동회] 하지나 인터뷰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상임이사 2023.05.03 안산시민햇빛발전 협동조합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산시민햇빗발전협동조합은 기후 위기가 너무 심각하고 그런 고민하던 속에서 에너지를 바꿨어야겠다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로 바꿔야 되는데 그러려면 한두 사람이 있어는 안 되고, 온 국민이 다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 속에서 우리 안산시에서는 안산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협동조합을 만들게 됐습니다. 현재는 11년 차이고 조합원이 한 1,450명 정도 됩니다. 시민들이 낸 돈 자본금이 50억 정도 되고요, 연 매출도 한 6.. 2023. 5. 5.
환경보호·이익공유 두마리 토끼 잡는다…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각광 [뉴스핌 이태성 기자] 2023.05.02.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공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 같은 이익공유모델 도입으로 자연 공공재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발하고, 발생한 수익을 공유함으로써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지역에서 실제 생활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책임을 높일 수 있을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는다. ◆ 태백가덕산풍력 성공 힘입어 2·3·4호 확대 동서발전은 국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 1호인 태백가덕산풍력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도 태백시 원동 일대에 위치한 43.2MW 태.. 2023. 5. 2.
신안 태양광 견학 2023.04.21. (금). 전남 신안 안좌도 태양광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2023. 4. 22.
햇빛 바람 자연은 주민의 것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34 [지역살리기 나서다/전남 신안] ‘햇빛·바람’은 군민의 것…‘주민 이익공유제’ 모범 - 한국[한국농어민신문 이강산 기자] 전남 신안군은 최근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관련 주제가 나올 때마다 거론되는 ‘핫 이슈’ 지역이다. 전국 곳곳에서 태양광·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www.agrinet.co.kr 2023.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