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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637

주인을 찾습니다! [Premium Contents 정은호] 2024.02.17. 주인을 찾습니다! (naver.com) 주인을 찾습니다! (이번 글에 앞서 현안 하나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설 연휴기간인 11일과 12일 오후 1시대의 SMP가 0원이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SMP가 0원이라는 것은 해당 시간대 발전량은 비용이 전혀 들 contents.premium.naver.com [...] [...] 출처: [Premium Contents 정은호] 2024.02.17. https://contents.premium.naver.com/climateresilience/climateaction/contents/240216223749858kf?from=notification&source=content 2024. 2. 19.
기후공약이 이번 총선 당락 가를 수 있다 [주간경향 박송이 기자] 2024.02.26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인터뷰 https://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402161600021&code=115#c2b “기후공약이 이번 총선 당락 가를 수 있다” 지난 1월 22일 ‘기후정치바람’은 전국 17개 시·도 1만700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국민 인식조사(전국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후정치바람’은 녹색전.. m.weekly.khan.co.kr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지도는 높다. 정치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동안 기후위기는 다른 정치적 의제들에 밀려나곤 했다. 각 정당과 정치인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말뿐이었다. ‘기후위기가 이렇게.. 2024. 2. 19.
두번째 지구는 없다 [한겨레 이정용 기자] 수정 2024-02-17 08:54 등록 2024-02-17 06:00 1980 년대부터 온실가스가 악영향을 끼치면서 ‘ 기후변화 ’ 가 생기더니 , 반세기가 채 지나지도 않은 지금 인류는 ‘ 기후위기 ’ 를 눈앞에 두고 있다 . 극단적인 날씨 변화뿐 아니라 물 부족 , 식량부족 , 해수면 상승 등 지구와 인류는 회복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험에 처해 있다. 당장 인류는 생존을 위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지난 8 일 국제 평가기관인 저먼워치와 뉴클라이밋 연구소 , 클라이밋액션네트워크 (CAN)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올해 기후변화대응지수 (CCPI) 에서 한국은 64 위를 기록했다 . 기후 대응 평가 대상 국가 중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아랍에미리트 (UAE), 이란 , 사우디.. 2024. 2. 17.
한국은 '기후 악당', '기후 얌체'라기보다 '기후 바보'다. [한겨레 양선아 기자] 2024.02.15. 최재천 “연구예산 그걸 깎다니…기후위기 대응도 가장 못 해” (hani.co.kr) 최재천 “연구예산 그걸 깎다니…기후위기 대응도 가장 못 해” “대기업은 현금 쌓아놓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걷은 돈을 왜 대기업 주머니에 찔러주는 거죠? 한국 정부의 연구·개발(R&D) 전체 예산이 30조원입니다. 그 가운데 기초과 www.hani.co.kr [...] “한국은 환경 관련 연구소도 많이 만들고 정책도 발 빠르게 만듭니다. 그러나 정작 그 정책을 이행하지 않아요. 국민은 이해하고 있고 어려움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다고 판단해요. 기업도 움직이려고 하고 있는데 정부가 도와주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역대 정부가 못했지만, 이번 .. 2024. 2. 17.
에너지전환과 RE100 위한 총선 공 약 제안 https://cafe.daum.net/isuncoop/pjxx/35 [보도자료] 에너지전환과 RE100을 위한 총선 공약 제안 [보도자료] 에너지전환과 RE100을 위한 총선 공약 제안- 자립에너지로 에너지 안보 강화- 청정에너지로 기후위기 극복- 재생에너지로 공동체 복지 증진 □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연cafe.daum.net 2024. 2. 13.
서랍 속 방치된 휴대폰 손쉽게 처리…삼성 휴대폰 수거 프로그램 [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2024.02.07. 서랍 속에 방치된 휴대폰을 개인정보 유출이나 환경 오염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수거·재활용 시스템이 구축됐다. 삼성전자[005930]는 최근 경기도, CJ대한통운, 폐전자제품 회수 비영리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고객 참여 휴대폰 수거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가 폐휴대폰을 초기화한 뒤 삼성전자 웹사이트에 접속해 수거 신청을 하면 전용 수거 파우치가 배송된다. 여기에 폐휴대폰을 넣어서 집 앞에 놓아두면 택배기사가 다시 찾아와 수거해 간다. 원하는 경우 기부금 영수증을 받는 것은 물론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휴대폰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분쇄와 파쇄 과정을 거치며 이후 자원 추출.. 2024. 2. 7.